코레일, 23일 서울역서 ‘그린스타트,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 발대식
$pos="C";$title="23일 오전 서울역에서 ‘그린스타트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네 번째 허준영 사장)";$txt="23일 오전 서울역에서 ‘그린스타트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네 번째 허준영 사장)";$size="550,324,0";$no="200907231359165176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코레일은 23일 오전 서울역에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함께하는 ‘그린스타트 녹색여행 만들기’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엔 허준영 코레일 사장, 이만의 환경부장관,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운동’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코레일은 “철도가 친환경 녹색성장시대에 가장 주목받고 있고 대한민국 대표역인 서울역에서 치러진 행사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pos="C";$title="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열차승객에게 녹색부채를 전하고 있다. ";$txt="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열차승객에게 녹색부채를 전하고 있다. ";$size="550,412,0";$no="200907231359165176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코레일은 내달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녹색지구 만들기 실천서약, 철도승차권 반환번호 입력을 통한 녹색발자국 찍기, 열차여행수기 공모 등 환경이벤트를 벌인다.
이를 통해 모두 35명의 고객과 5개 기업에 친환경자전거 등 푸짐한 상품을 줄 예정이다.
코레일은 또 환경부와 공동으로 내달까지 서울역 등 6개 KTX 정차 역에서 ‘기후변화 사진전’과 ‘온실가스 줄이기 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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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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