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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반기 기업 104곳 유치

노르웨이 REC그룹 등…올해 200개 유치 목표 절반 넘겨

대전시는 올 상반기 중 지역에 끌어들인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가 104곳에 이른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가 올해 잡은 유치목표(200개)의 절반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유치기업 중엔 일본의 정보기술(IT)기업인 아사이정보테크(주)를 비롯, 노르웨이의 세계적 태양광기업 REC그룹 등이 들어있다.


업종별로는 ▲SF테크놀러지, 엠티지유니템 등 제조업 61개 ▲진일커뮤니케이션, (주)LK, 지웰컴, KFC콜센터 등 콜센터 12개 ▲삼성탈레스종합연구소, (주)마하넷, 덕산메카시스연구소 등 기업부설연구소 9개 ▲나이스정보통신, 넷케이티아이, 아이피솔루션 등 사업지원서비스 20개 ▲기타 2개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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