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이 파산 영향으로 2분기 판매 감소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GM은 이날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판매량이 194만대로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판매는 38% 증가한 반면 북미 지역에서는 32%, 유럽에서는 20%,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선 21%씩 감소했다.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총 판매 비중은 72%로 집계돼 65%에서 7%p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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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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