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국회부의장은 22일 본회의를 개의하고 미디어법 표결처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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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이 부의장은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 3건을 직권상정했고 현재 표결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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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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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기자
입력2009.07.22 15:54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22일 본회의를 개의하고 미디어법 표결처리에 나섰다.
이날 오후 이 부의장은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 3건을 직권상정했고 현재 표결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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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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