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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1일 파트론에 대해 꾸준한 실적경신이 기대된다며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이 매출액 491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0.1%, 82.9%를 기록했다"며 "매출 400억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놀라운 성장률과 함께 17% 수준의 높은 수익성이 유지된다는 점은 파트론의 경쟁력이 일시적인 것이 아님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산 능력과 제품 개발 능력으로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투자포인트로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점과 ▲15%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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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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