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txt="선덕여왕 [사진=MBC]";$size="510,398,0";$no="200905111106594166210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고현정, 이요원, 박예진 등이 출연하는 MBC '선덕여왕'이 30%대의 안정된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영된 '선덕여왕'은 30.7%를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30%대를 넘어선 '선덕여왕'은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타 방송사의 드라마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선덕여왕'은 31.7%를 기록해 1.0% 떨어진 수치지만, 시청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 앞으로의 선전이 예상된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자명고'는 6.8%를 기록했고, KBS '결혼 못하는 남자'는 9.4%로 저조한 양상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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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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