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20일 유상증자 및 최대주주 지분매각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개선, 사업확장 등을 위해 다양한 자본조달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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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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