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WAYBIKE'로 재미와 건강 동시에
$pos="C";$title="(알레낙스 자전거 사진)";$txt="6WAYBIKE는 걷거나 뛰는 동작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가격은 112만원.";$size="441,296,0";$no="20090604134811548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근 자전거 붐으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관절에 전혀 무리가 없는 자전거가 있어 화제다.
알레낙스코리아(대표 허치권)의 '6웨이바이크'는 페달 구동시 다리 관절이 걷는 동작과 같은 135도를 유지해 전혀 무리가 없어 노약자나 어린 아이에게도 적합하다.
이 밖에도 원터치 조작으로 일반적인 360도 회전 페달링은 물론 양발, 한발로 360도 페달을 돌릴 수 있다. 360도를 돌리지 않아도 된다. 캥거루처럼 뛰듯 양발로 하거나 걸으면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보행식 페달링은 걸을 때와 같은 135도의 각을 유지해 관절 부담을 최소화했다.
$pos="C";$title="(알레낙스 자전거 사진)";$txt="걷거나 뛸 수있도록 조정가능한 알레낙스의 기어 ";$size="300,350,0";$no="200906041348115488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회사는 물리치료나 재활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전문 휘트니스센터용 엑서사이즈 자전거도 출시했다. 가격은 40만원에서 100만원대의 고가까지 다양하다. 허치권 대표는 "초기에는 100원대 이상의 고가품으로 고급 명품 자전거사업에 주력하고 50만원대 중저가상품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혀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알레낙스코리나는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 기업으로 임병대 회장이 20여년의 연구끝에 개발, 세계 30여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