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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람보르기니 "배달중 낭떠러지로..."


5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가 배달 중 대파된 사건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 비운의 람보르기니 LP640(Lamborghini Murcilago LP640)는 지난달 12일 경북 김천에서 구미로 향하던 중 NF쏘나타가 탁송차를 받으면서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두고 아이디 ls****의 한 네티즌은 "쏘나타 운전자는 인생 망친 겁니다"라며 "대물보험 담보를 얼마로 들었느냐가 중요한데 많아야 1억 가입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신형 람보르기니 무르스엘라고 LP640은 4억9000만원 정도이며 등록비까지 포함할 경우 5억 400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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