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폭탄 테러로 루피아 환율이 2주만에 무너졌다.
17일 자카르타 시간 오후 2시45분 기준 루피아 환율은 0.6% 하락한 1만18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자카르타 증시 역시 2.7% 급락했다. 휴 영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의 아시아 담당 전무는 "(테러의)반사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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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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