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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새 광고 "내 메뉴는 내가 만든다"

18일 TV 첫 방영 모델로 박예진, 이연희, 이윤지, 신세경, 박신혜 등 중앙대 동문 기용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내 메뉴는 내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광고에서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차용, 각 모델들이 직접 만든 메뉴에 순위를 매긴 '빕스 차트'를 발표하게 된다. 또 순위별로 선보이는 메뉴에 새롭고 재미있는 메뉴명까지 붙여 코믹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빕스는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신세대 여성들을 겨냥해 박예진, 이연희, 이윤지, 신세경, 박신혜 등 트렌디한 20대를 대표하는 여자연예인들을 이번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또한 이들 중앙대학교 동문 광고모델 5명은 이번 '빕스' 광고를 통해 받은 모델료 전액을 중앙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권형준 빕스 홍보부장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이번 빕스 광고에서는 20대 신세대 여성들의 트렌디한 성향을 강조했다"며 "실제 빕스에서는 고객이 직접 다양한 메뉴를 조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먹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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