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석유화학 부문 회장과 박찬구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각각 금호석화 주식 6만5830주, 20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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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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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07.16 16:45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석유화학 부문 회장과 박찬구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각각 금호석화 주식 6만5830주, 20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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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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