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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텐트 하나만 있으면 우리도 1박2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9일까지 '제1회 아웃도어 캠핑 페어'을 열고 6층 하늘정원에 텐트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캠핑존을 설치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일반 상품보다 30∼40% 가량 저렴한 아웃도어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해외여행 대신 가까운 야영지로 오토 캠핑을 떠나려는 알뜰 피서족이 늘고 있는데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등의 인기에 힘입어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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