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육군 아카데미 100회째 맞아
15일 육군 간부들에게 사회적 트렌드를 인식시켜주고 창의적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한 선진육군 아카데미가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10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장학재단 이경숙(전 숙대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장)초대이사장을 초빙해 ‘세상을 바꾸는 S리더십’이란 강의를 진행하며 창조적 정신, 미래형 기술, 봉사적 성품, 건강한 심신 등을 설명했다.
2006년 3월 김흥식 장성군수가 첫 강의를 나선 이번 아카데미는 매월 2~3회씩 실시하며 현재까지 3만여명이 강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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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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