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인터랙티브는 백국현씨외 4명의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에 따라 오는 17일 예정이었던 신주상장을 유예한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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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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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7.14 16:09
제로원인터랙티브는 백국현씨외 4명의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신청에 따라 오는 17일 예정이었던 신주상장을 유예한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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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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