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초복을 앞두고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각종 보양식 마케팅에 한창이다.
먼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2009 푹푹찌는 삼복 무더위 탈출 프로젝트'전을 열고 축산, 수산, 가공식품 등의 상품을 최고 41%까지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인삼등 과 같은 삼계탕의 재료에서부터 오리, 곰탕 등 다양한 보양식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식품 카테고리 중 일부에서는 7월 한달동안 5% 할인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H몰(www.hmall.com)은 오는 8월 중순까지 '몸보신 보양식 특가전'을 열고 삼계탕, 갈비탕, 장어, 전복 등의 다양한 보양식들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아이몰닷컴(www.lotteimall.com)에서는 '으라차차 여름 보양 대전'이라는 이름으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즉석보신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전달 대비 매출이 20% 정도 상승한 '솔모루 진 사골곰국'을 비롯, 국내산 영계를 사용해 끓인 진한 국물을 급속냉동처리한 ‘하림 즉석삼계탕(800g)'이 인기다.
디앤샵(www.dnshop.com)도 초복을 맞아 인기 보신상품의 특가 판매와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 보양 상품으로 인기가 높은 하림 삼계탕 4팩은 기존 판매가에 비해 5000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으로 무료로 배송해주며 구매시 동일 정품을 1개 더 증정한다. 또 몸보신 백숙용 촌닭 구입 시 닭발과 닭똥집을 함께 보내준다. 장흥에서 자란 장어를 손질할 필요없이 포장 배송한 국내산 풍천장어도 준비됐다.
애경 AK몰은 초복부터 24일 말복까지 11일간 매일 100명(총 1100명)의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쇼를 준다. 또 초복과 중복 당일에는 데워 먹기만 하면 되는 삼계탕 100인분씩(1인분에 1kg팩)을 각각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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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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