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시작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으로 PC가 손상됐다는 신고가 10일 오후 6시 기준 321건으로 집계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진흥원과 각 보안업체로 신고된 건수가 이와 같다고 발표했다.
PC 하드웨어 파괴는 10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후 6시까지 신고건수가 321건에 그쳐 방통위와 업계는 피해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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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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