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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대원들은 남들보다 월급이 많고 수당이 많은 것이 아니다. 미국의 경우 조종사 다음으로 월급이 많다고 한다지만 이들에게는 남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검게 그을리고 근육질 몸으로 다져진 이들의 가슴속에는 자긍심과 애국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오늘도 아무도 없는 심해에서 나와의 싸움을 견뎌내고 있을 이들이 진정한 전사다.


SSU 국내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미국산 심해잠수장비.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을 만큼 장비의 보존성과 가치성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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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 잠수병이 기본잠수를 하는 동안 교관은 산소통을 벗기고 입에 문 마우스를 뺐는 등 기습공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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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사진=KODEF 손민석사무국장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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