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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故장자연 사건을 담당한 한풍현 분당경찰서장이 지난 4개월간의 수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한풍현서장은 9일 오후 경찰서를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 "故장자연 사건을 수사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것은 오는 10일 오전 브리핑에서 말하겠다. 그때 뵙겠다"며 말을 아꼈다.
경찰은 9일 오후 사건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김씨의 신병과 사건기록 일체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10일 오전 10시 30분 분당경찰서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사결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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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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