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을 지켜라!
주말이면 4만명 이상이 찾는 서울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이자, 푸른 나무와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소중한 관악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와 모자봉, 서울대학교 변전소, 삼성산 칼바위 정상 등 총 4개 소에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원격 자동산불감지체계를 구축했다.
$pos="L";$title="";$txt="관악산 모자봉 산불감시 카메라 ";$size="379,285,0";$no="20090708095701260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억5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3개 소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 성능을 최신식으로 개선하고 삼성산에 1개 소를 신규 설치, 산불의 조기 발견과 초동진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가시거리 폭이 가장 넓은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에는 적외선 열화상카메라와 자동화재 감지모듈을 설치, 자동으로 연기, 불빛 등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산불감시 모니터링은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와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모니터링시설을 통해 이루어지며 2010년 'U-관악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이 곳에서 통합, 운영하게 된다.
일반 주택가 화재와 달리 산불은 산림(행정)부서와 소방부서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진화에 나서고 있음을 감안, 무선통신망을 통한 산불감시모니터링 시설을 관악소방서에도 설치했다.
이달 중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을 서울종합방재센터에도 제공할 계획이다.$pos="R";$title="";$txt="서울대 변전소 산불 감시 카메라 ";$size="240,320,0";$no="200907080957012607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밖에도 현재 구는 산불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16개 소 동별 책임감시구역 지정과 인근 사찰 13개 소에 대해서도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산불방지 주민행동요령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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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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