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녹색 금융을 주제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 4일부터 개시된 광고 소재는 지난 2008년 11월 설립된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안 동양태양광발전소의 금융지원 사례로, 이 발전소 전체 설립 금액의 약 75%인 1400억을 SC제일은행이 지원한 바 있다.
녹색 금융 주제의 광고는 SC제일은행 브랜드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새로운 가능성(New Possibilities)’을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 이후 이후 “(고객인) 당신에게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당신을 위해 변하고 있습니다”를 메인 카피로 한 시리즈광고를 선보여 왔다.
이번 광고는 후속으로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주제로 삼아 태양광발전소 금융 지원 프로젝트를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경제 및 사회 분야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친환경 녹색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표현한다.
한편 SC제일은행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금융 지원한 현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안 동양태양광발전단지는 전라도 신안에 축구장 93개 크기(67만 제곱 미터)의 부지에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발전단지로 2008년 11월 완공돼 가동되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에즈워드 행장은 “친환경 산업은 한국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부분이다” 고 말하며, “녹색성장을 가능케 하기 위해 금융이 해야 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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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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