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은 지난 3월27일 C&상선이 C&구조조정유한회사를 상대로 낸 진도에프앤 330만주에 대한 주식처분금지가처분신청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6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09.07.06 13:19
진도에프앤은 지난 3월27일 C&상선이 C&구조조정유한회사를 상대로 낸 진도에프앤 330만주에 대한 주식처분금지가처분신청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6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