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29일 미주STS 보통주 1만주를 계열사 성원파이프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스텐레스사업부문 경영을 전문화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처분금액은 85억5626만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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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6.29 15:54
미주제강은 29일 미주STS 보통주 1만주를 계열사 성원파이프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스텐레스사업부문 경영을 전문화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처분금액은 85억5626만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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