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케이알에 대해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 결정을 지연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는 다음달 20일까지 결정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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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6.29 07:36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케이알에 대해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 결정을 지연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는 다음달 20일까지 결정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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