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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마이클 잭슨 가족에 위로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 숨진 마이클 잭슨의 가족에게 위로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액슬로드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미국 NBC TV의 '언론과의 만남(Meet the Press)' 프로그램에 출연, "오바마 대통령이 잭슨 가족에게 서한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도 "오바마 대통령이 잭슨을 굉장한 가수로 여기고 있으며, 그의 생애는 슬프고 비극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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