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공업이 부정당업자제재로 조달청의 조달입찰참가자자격제한을 받게 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는 오는 6월30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9개월간 중단된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09.06.26 16:01
한국주철관공업이 부정당업자제재로 조달청의 조달입찰참가자자격제한을 받게 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는 오는 6월30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9개월간 중단된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