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이 계열 자회사인 이팜을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동원산업 측은 "수도권내 물류창고 부지의 확보 및 이로 인한 향후 성장 동력인 물류사업의 확대를 위한 합병"이라고 목적을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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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6.26 13:55
동원산업이 계열 자회사인 이팜을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동원산업 측은 "수도권내 물류창고 부지의 확보 및 이로 인한 향후 성장 동력인 물류사업의 확대를 위한 합병"이라고 목적을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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