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9.5%로 5개월 연속 동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 21명 가운데 19명이 동결을 예상했고, 나머지 2명은 9%로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헝가리 통화인 포린트화 가치는 지난 3월에 사상 최저치로 폭락, 금융당국은 통화 약세에 따른 외화기준 채무의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우려해 금리인하 압력을 받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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