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덴시는 나리지*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403억7500만원에 950만주를 취득, 58.4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나리지*온을 인수함으로써 나리지*온의 LED 칩 생산, 고덴시의 PKG 및 시스템 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밸류 체인(Value chain)을 소유한 회사로써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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