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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 최경수)은 지난 3월 출시한 초이스앤케어(choice & Care)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갖고 1등 1명을 포함한 총 514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1등에 당첨된 고객 1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여행상품권 2매를 증정하고, 2등 3명에게는 캐논 DSLR 카메라를, 3등 10명에게는 닌텐도 Wii Fit 세트를 제공했다. 행운상 500명에게는 파리바게뜨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이 지급됐다.
당첨자 명단은 현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초이스앤케어 서비스는 현대증권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Choice)하고, 판매 이후에도 펀드운용상황 및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관리(Care)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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