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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1]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축사

아시아경제신문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이라는 사시에 따라 전세계의 경제정보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신문역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한 발 앞서 습득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생존의 차원으로까지 인식되는 상황에서 아시아경제의 신속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은 우리 경제의 공론을 이끌면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식의 가치를 선물하는 신문, 신뢰를 주는 신문,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신문으로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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