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7명, 영국인 기술자 1명 등 모두 9명
한국인 여교사 1명, 독일인 7명, 영국인 기술자 1명 등 9명이 예멘 북서부 지역에서 시아파 반군에 납치됐다고 14일 예멘 국방부가 해당 지역 관리의 말을 인용,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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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09.06.14 14:48
수정2009.06.14 15:09
한국인 여교사 1명, 독일인 7명, 영국인 기술자 1명 등 9명이 예멘 북서부 지역에서 시아파 반군에 납치됐다고 14일 예멘 국방부가 해당 지역 관리의 말을 인용,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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