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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칠레 워싱턴서 정상회의.. '두 번째 만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이 오는 23일 워싱턴에서 정상회의를 갖는다. 지난 4월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미주정상회의 이후 올해 두 번째 만남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바첼레트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 양국이 정상화의를 통해 에너지와 기후변화, 투자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4월에도 중순 트리니다드 토바고 미주정상회의에서도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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