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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韓 대표 전세계 서울 알린다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이병헌이 한국을 대표해 전세계에 서울을 알린다.

이병헌 소속사측은 12일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인 '디스커버리'가 아시아의 문화를 이끌어나가는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대표해 이병헌의 눈으로 보는 서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힙 코리아'는 '힙 코리아: 서울의 멋-이병헌'이란 부재로 서울 특별시 정부와 공동으로 기획서울의 압구정동, 인사동, 삼청동 등 서울의 명소들을 통해 한국 수도의 예스럽고 낭만적인 측면을 이병헌의 눈을 통해 보여준다.

오는 13일 일본 온에어와 오는 18일 오후 8시 한국 온에어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온에어 후 올해 말 전세계를 통해 방송될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정부와 공동으로 디스커버리 네트웍스에서 기획했으며 기획단계부터 촬영까지 일년 이상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일본의 NHK사는 이번 '힙 코리아: 서울의 멋-이병헌'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기획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보여 13일 가장 먼저 일본에서 이번 방송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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