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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열애설' 증소종은 누구?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함소원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연인인 쩡샤오종(曾少宗·증소종)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81년생인 쩡샤오종은 스물 여덟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또 미소년 이미지가 강해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만의 톱스타다.

지난 2002년 그룹 '가미소자'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악작극지문2' 등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I DO, 행복한 선택'에서 밍량 역을 맡아 대만팬뿐만 아니라 한국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 드라마는 올해 초, 케이블 채널 TVB Korea를 통해 한국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과 쩡샤오종의 열애설은 12일 대만의 한 잡지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불거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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