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은 11일 한국가스공사와 김천~함양 주배관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6억1342만원으로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7.42% 규모다.
이 회사는 또 99억2780만원 규모 김제~부안, 고창~영광·장성 주배관 건설공사 계약도 한국가스공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