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현재 2만3000여명 몰려 인산인해
4일 2009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화성 전곡항.
이곳은 많은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1주차장과 2주차장은 대형버스들과 승용차들로 빼곡하다.
이곳은 찾은 관람객 중 외국인들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해외 관람객들이 무려 1000여명이 경기국제보트쇼 행사장을 찾았다.
$pos="C";$title="보트쇼 관람객";$txt="200만원 짜리 1인용 보트에서 60억원짜리 초화화 요트까지. 전세계 유명 보트와 요트가 전시된 제1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줄지어 관람하고 있다.";$size="510,321,0";$no="20090604164833009696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보트쇼행사장을 찾은 인파는 4시 현재 무려 2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보트쇼 사무국은 밝히고 있다. 개막식 당일 관람인원을 합하면 8만명에 이른 수치로 지난해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0만원 짜리 1인용 보트에서 60억원짜리 초화화 요트까지 전세계 유명 보트와 요트는 물론 의류와 장비 등 수상레포츠 관련 제품들을 전시해놓은 제1전시관은 몰려든 인파로 발딛을 틈이 없다. 줄을 서서 관람해야 정도다.
$pos="C";$title="키즈바이크";$txt="유치원생들이 키즈바이크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size="510,383,0";$no="20090604165104012977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야외체험존에는 키즈바이크를 즐기려는 유치원생들로 북적인다. 100여명의 유치원생들이 키즈바이크를 타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제2전시장에는 3D 입체영상으로 보트쇼와 요트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컨드라이브가 설치돼 있다. 이곳을 찾는 청소년들은 손가락 클릭만으로 전곡항과 탄도항 일대를 자유로이 돌아다니며 “신기하다”고 탄성을 연발하기도 했다.
화성 봉담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최선희 양은 “볼거리가 너무 많다. 신기하고 재미 있다”며 “주말에도 엄마, 아빠랑 함께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화성 전곡항 인근 인공습지가 조성된 대송지구에서는 2009 녹색성장 경기도 생활체육 걷기대행진이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체육협의회 회원 등 3천여명의 경기도민이 참여해 방수제 도로를 오가는 8㎞를 이동했다.
$pos="C";$title="생활걷기대회";$txt="1만여명의 인파들이 생활걷기대회에 참여해 인공습지인 대송지구 뚝방을 걷고 있다.";$size="510,273,0";$no="20090604165323019106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의정부에서 온 이복순(75) 할머니는 “탁 트인 바다와 갈대 숲, 새들을 보니 가슴 속까지 후련해 진다”며 “경치 좋은 곳에서 건강도 지키고 보트쇼도 보고 너무 좋다”고 말했다.
화성전곡항과 접해 있는 안산 탄도항에선 다양한 해양체험행사와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했다. 태국, 나이지리아, 방콕, 일본 등 12개국의 음식문화축제가 이어지고 있다. 전시관에선 다양한 배의 모형과 해양동식물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관람객 수송을 담당한 수소전지버스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매연이 전혀 없는 미래형 수소전지버스인 'FCB GEN-II' 현대기아차가 제공했다. 이 버스는 국제보트쇼 기간동안 행사장 입구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약 1.8km 구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시로 운행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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