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0,449,0";$no="20090603144957701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오는 28일부터 9월1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르누아르의 유화 71점과 종이작품 118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보험가액만 해도 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작품은 현재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로뎅 미술관, 미국 워싱턴미술관 및 클리블랜드 미술관, 스위스 루가노 미술관 등 각국의 40여 공공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입장권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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