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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들이 3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한 가운데 회견 도중 보수단체 회원들이 교수들에게 선언문을 찢으며 고함을 치고 있다.
서울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은 지난 2004년 3월 88명의 교수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선언을 한 이후 5년 만이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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