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는 3일 올해 매출액 9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예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올해 전세계 시장점유율 60%를 달성할 것"이라며 "일본향 매출 증대와 게임기, 넷북 등 새로운 시장 진입"을 실적 예측의 근거로 들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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