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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 '콜미춤'에 이어 '계단춤'으로 '인기'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태군이 '콜미춤'에 이어 '계단춤'으로 부활을 꿈꾼다.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슈퍼스타'로 활동중인 태군이 '콜미춤'에 이어 '계단춤'으로 올 가요계 하반기 댄스 강자로 나서는 것.

1집 '콜미춤' 열풍을 일으킨 태군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슈퍼스타'의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 퓨처니즘 콘셉트의 세련된 의상에 완벽한 라이브까지 선보였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슈퍼스타'의 매력은 곡의 중반부에 선보이는 '계단춤'이다.

이번 안무도 '콜미춤' 열풍을 만든 장본인 곽귀훈의 작품으로, 전 세계를 뒤흔든 진정한 슈퍼스타인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의 무대를 연상케 한다.

모자를 이용한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듯 정확한 각도의 안무는 보다 태군스럽게,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테일 동작하나까지 꼼꼼하게 승화시켜 '슈퍼스타'라는 곡의 느낌을 더했다.

태군은 이번 타이틀곡 '슈퍼스타'의 '계단춤'을 댄서들과 함께 믿기 어려울만큼 정확하게 각도를 맞추며, 열심히 연습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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