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우리나라 지역별 소비자 물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인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통계청의 5월소비자 물가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113.6으로 16개 시도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112.2)은 부산(112.9), 인천(112.7), 광주(112.6) 보다도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에 비해 전남만 0.2% 상승했고, 인천 대전 경기 전북 경남은 0.1∼0.2% 하락했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나머지 10개 시도는 보합세였다.
특·광역시를 제외한 31개 도시별로 보면, 춘천 군산 등 14개 도시는 0.1∼0.2% 상승했고, 고양 보령 등 11개 도시는 0.1∼0.3% 하락했으며, 나머지 6개 도시는 보합이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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