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작성중]'무한도전', '내조의 여왕' 카메오";$txt="";$size="550,1226,0";$no="20090530182105373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2주 만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자리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3.6%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종영한 '내조의 여왕' 최종회에 카메오로 출연한 멤버들의 모습과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과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은 각각 10.5%, 8.1%를 기록했다. KBS2 '스타 골든벨'은 8.8%,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시즌2'는 5.8%,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는 11.1%를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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