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은 생가와 사저를 방문한 고인의 유해는 운구차에 실려 영결식장으로 29일 오전 6시에 봉하마을을 출발했다. 봉하마을에는 조문객 수천여명이 고인의 마지막 발걸음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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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기자
입력2009.05.29 06:02
수정2009.05.29 11:22
영정은 생가와 사저를 방문한 고인의 유해는 운구차에 실려 영결식장으로 29일 오전 6시에 봉하마을을 출발했다. 봉하마을에는 조문객 수천여명이 고인의 마지막 발걸음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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