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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아시아경제신문 6월1일 확 달라집니다

아시아경제신문 새얼굴 새단장

온ㆍ오프 라인 신문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시아경제신문이 6월 1일부터 새 얼굴로 단장합니다.
 
제호부터 지면 구성, 편집까지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변신을 꿈꾸며 레이아웃을 대대적으로 바꿉니다. 아시아미디어그룹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고품격으로 변모하는 신문을 독자 여러분이 직접 만나보세요.
 
1. 한층 세련된 모습의 제호
 
그동안 1면에 왼쪽 상단에 배치했던 제호를 중앙으로 배치, 온ㆍ오프라인 경제신문 리더로 부각되는 아시아경제의 모습을 표현하겠습니다. 제호의 크기도 시각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황금비율을 찾아 독자여러분의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제호와 함께 아시아경제신문의 상징인 '창'을 통해 한 눈에 아시아경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2. 편안함을 제공하는 면별 헤더
 
각 면별로 지면 내용을 알리는 헤더(headerㆍ머리띠)는 크기를 다소 줄이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적용해 미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하는 한편 독자여러분에게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3. 잡기 편안한 판형으로 조정
 
독자여러분이 느끼는 시각적인 편안함을 위해 신문의 가로 판형 폭을 기존 37cm에서 36cm로 조정합니다. 신문 잉크에 의한 오염 걱정없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신문을 편안하게 잡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4. 본문서체 세로비율 확대
 
본문에 들어가는 서체의 세로 비율을 확대해 더 많은 정보를 담으면서도 더 읽기 쉽게 개선했습니다. 이와함께 행간을 좁혀 한 눈에 본문이 들어오도록 조정합니다.
 
5. 새로운 제목 스타일로 변신
 
시각적 효과를 고려해 모든 스트레이트 기사의 제목은 앞맞춤으로 개선하고 제목과 본문 사이 여백을 충분히 확보해 제목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시원한 여백도 시각적인 피로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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