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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출근길 속 채워주는 샌드위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케익 & 샌드위치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직장인들의 바쁜 아침을 든든하게 해결해 줄 '모닝 샌드위치'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오전 7시30분부터 10시까지만 선보이는 아침 특별메뉴로 샌드위치를 포함해 카페 아메리카노 혹은 우유가 함께 제공된다. 세트메뉴 가격은 4000원으로 500원을 추가하면 카페 라떼나 카푸치노 중에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와 클래식 햄 & 치즈 샌드위치 2종. 부드러운 우유식빵 사이에 신선한 계란에 생크림을 넣어 만든 스크램블 에그와 바삭 하게 구운 크리스피 베이컨, 체다 치즈가 어우러진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출근길 빈 속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우유식빵에 스모크햄과 체다 치즈를 넣고, 향긋한 복숭아 잼을 바른 클래식 햄 & 치즈 샌드위치는 특히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선보인 제품으로 올리고당으로 만든 올리고 복숭아 잼을 사용해 맛과 건강 모두를 업그레이드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모닝 샌드위치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투썸플레이스 만의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는 실속있는 모닝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이면 더욱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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