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유통부문 AK플라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오는 28일 예정된 AK플라자 구로본점 VIP 초청 행사를 6월 초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VIP 서비스 차원에서 본점내 영화관(CGV) 한 관을 빌려 영화관람서비스와 다과서비스를 종종 진행해 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