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부터 약 보름간 현대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대카드의 경영실태와 함께 자산건전성, 수익성, 유동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 11월 비씨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벌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롯데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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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09.05.24 10:00
수정2018.09.08 14:31
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부터 약 보름간 현대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현대카드의 경영실태와 함께 자산건전성, 수익성, 유동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 11월 비씨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벌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롯데카드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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