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3일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이 날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도 오전 11시에 정세균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지도부 회의를 소집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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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기자
입력2009.05.23 10:37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과 관련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3일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은 이 날 오후 3시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도 오전 11시에 정세균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지도부 회의를 소집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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