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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22일 오후 숨진 故여운계의 빈소에 동료연예인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빈소가 마련된 후 이미 유재석, 박미선, 홍록기 등 개그맨들이 함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억했으며 이어 윤문식, 선우용여, 전원주, 이한위, 사미자, 현영 등 연기자 선후배들이 빈소를 찾았다.
빈소를 찾은 이들은 모두 고인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 듯 침통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원주는 빈소로 향하는 길 내내 눈물을 흘리며 탄식 섞인 한숨을 내쉬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진행하던 중 여운계의 사망 소식을 전하다 끝내 눈물을 흘린 현영은 "어머니 같은 분이셨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고 여운계의 발인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오전 11시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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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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